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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평형2

공공임대주택 개편 (평형 확대, 공급 배분, 청년 주거) 솔직히 저는 공공임대주택을 막연히 "어려운 분들을 위한 작은 집"이라고만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정부가 전용 60~85㎡ 중형 평형 비중을 기존 20%에서 40%로 두 배 늘리겠다고 발표하면서, 이게 단순한 평수 조정이 아니라 "공공임대를 누구 집으로 만들 것인가"의 문제라는 걸 새삼 깨달았습니다. 같은 예산과 부지에서 평형을 키우면 공급 가능한 가구 수는 줄어듭니다. 그 줄어든 자리가 어디서 빠져나오는지가 핵심입니다.평형 확대, 숫자로 뜯어보면 보이는 것이번 개편의 골자는 이렇습니다. 국토교통부가 지난 3일부터 시행한 '공공주택 업무처리지침' 개정안에 따라, 전용면적 60~85㎡ 중형 주택 비중의 상한이 20%에서 40%로 올라갔습니다. 여기서 전용면적이란 공용 복도나 계단을 제외하고 실제 입주자.. 2026. 7. 7.
삼성 사내대출 (DSR 규제, 국민평형, 유동성) 월급쟁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상상해봤을 겁니다. "회사에서 연 1.5%로 5억을 빌려준다면?" 시중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3~4%대를 웃도는 상황에서 이건 그냥 복지가 아닙니다. 삼성전자가 이 조건의 사내 주택자금 대출을 도입하면서 시장이 술렁였고, 저도 이 소식을 접하고 한동안 머릿속에서 계산기를 두드렸습니다.연 1.5%, 최대 5억 — 이 숫자가 왜 논란이 됐나시중 금리와 비교하면 차이가 얼마나 나는지 먼저 짚어볼 필요가 있습니다. 2025년 기준 국내 주택담보대출 평균 금리는 약 3.5~4.0% 수준입니다(출처: 한국은행). 5억원을 20년 만기로 빌린다고 가정했을 때, 연 1.5%와 연 3.5%의 이자 차이는 단순 계산으로도 수천만 원에 달합니다. 직원 입장에서는 엄청난 혜택이지만, 시장 입장에서는.. 2026. 7.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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