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규제1 P2P 스톡론 규제 (빚투, 온투업, 레버리지) 빚을 막으면 빚이 사라질까요?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은행 문턱이 높아질수록 돈은 더 낮은 곳을 찾아 흘러갑니다. 이번에 그 통로가 된 것이 P2P 스톡론입니다. 금융당국이 이를 막기 위해 한도 규제에 나섰지만, 솔직히 이건 예상 밖이었습니다. 규제 방향보다 돈의 이동 경로가 더 빠르다는 걸 시장은 이미 증명하고 있었으니까요.1조 원 돌파, 숫자가 말해주는 것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온투업)이란 은행처럼 자기 돈을 빌려주는 것이 아니라,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투자자와 차입자를 직접 연결해 주는 금융 서비스입니다. 쉽게 말해 개인 투자자의 돈이 대출을 원하는 사람에게 바로 흘러가는 구조입니다.이 온투업권 내 스톡론 잔액이 2026년 6월 말 기준 1조 7억 원을 기록했습니다. 1년 전인 2025년 6월.. 2026. 7. 1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