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빚투2

P2P 스톡론 규제 (빚투, 온투업, 레버리지) 빚을 막으면 빚이 사라질까요?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은행 문턱이 높아질수록 돈은 더 낮은 곳을 찾아 흘러갑니다. 이번에 그 통로가 된 것이 P2P 스톡론입니다. 금융당국이 이를 막기 위해 한도 규제에 나섰지만, 솔직히 이건 예상 밖이었습니다. 규제 방향보다 돈의 이동 경로가 더 빠르다는 걸 시장은 이미 증명하고 있었으니까요.1조 원 돌파, 숫자가 말해주는 것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온투업)이란 은행처럼 자기 돈을 빌려주는 것이 아니라,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투자자와 차입자를 직접 연결해 주는 금융 서비스입니다. 쉽게 말해 개인 투자자의 돈이 대출을 원하는 사람에게 바로 흘러가는 구조입니다.이 온투업권 내 스톡론 잔액이 2026년 6월 말 기준 1조 7억 원을 기록했습니다. 1년 전인 2025년 6월.. 2026. 7. 16.
빚투 38조 시대 (신용거래융자, 반대매매, 레버리지) 주변에서 "어제 하루에 몇 퍼센트 먹었다"는 말이 들리기 시작하면, 그게 바로 위험 신호라는 걸 저는 경험으로 압니다. 코스피가 하루에 수백 포인트씩 오르내리는 요즘, 신용거래융자 잔고가 38조5300억원으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수익 기회가 많아 보이는 장세일수록 버틸 돈 없이 들어간 사람이 더 많다는 신호로 읽힙니다.신용거래융자, 숫자 뒤에 숨은 리스크신용거래융자 잔고가 38조5300억원을 돌파했다는 소식을 처음 봤을 때, 저는 솔직히 이건 예상 밖이었습니다. 코스피가 9000선을 넘었다는 뉴스에 흥분이 가라앉기도 전에 이미 빚을 끌어모은 규모가 역대급이었다는 뜻이니까요.신용거래융자란 투자자가 증권사에서 돈을 빌려 주식을 산 뒤 아직 갚지 않은 금액을 뜻합니다. 쉽게 말해 내 돈보다 더 많은 .. 2026. 6.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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