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가구1 공공임대주택 개편 (평형 확대, 공급 배분, 청년 주거) 솔직히 저는 공공임대주택을 막연히 "어려운 분들을 위한 작은 집"이라고만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정부가 전용 60~85㎡ 중형 평형 비중을 기존 20%에서 40%로 두 배 늘리겠다고 발표하면서, 이게 단순한 평수 조정이 아니라 "공공임대를 누구 집으로 만들 것인가"의 문제라는 걸 새삼 깨달았습니다. 같은 예산과 부지에서 평형을 키우면 공급 가능한 가구 수는 줄어듭니다. 그 줄어든 자리가 어디서 빠져나오는지가 핵심입니다.평형 확대, 숫자로 뜯어보면 보이는 것이번 개편의 골자는 이렇습니다. 국토교통부가 지난 3일부터 시행한 '공공주택 업무처리지침' 개정안에 따라, 전용면적 60~85㎡ 중형 주택 비중의 상한이 20%에서 40%로 올라갔습니다. 여기서 전용면적이란 공용 복도나 계단을 제외하고 실제 입주자.. 2026. 7. 7. 이전 1 다음